아내와 두살 딸 두고 참전한 전사자…69년 만에 가족 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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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익명 작성일 20-12-21 09:16 조회 802 댓글 0본문
https://www.nocutnews.co.kr/news/5466485
부디, 그 곳에서는 -꽤나 시끄럽지만, 어쨌든 징하게 느리긴 해도 bottom-up 형태로 앞으로 나아가긴 하고 있는- 대한민국을 보시며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.
링크를 빼먹어서(......) 수정했습니다.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. 편히 쉬시길...
가장 중요한 링크를 빼먹었네요. 수정했습니다. -_-;
선생님 기사 링크가 보이질 않아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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